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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씩씩하고 다정한 연결 - 서로의 책장을 탐한 두 여자의 독서 펜팔
살아 있다는 건 울어야 아는 것 - 당연한 건 아무것도 없는 호주의 삶 그 안의 행복에 대하여
당신, 떠나고 나니 딱 두 줄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