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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중동과 이슬람 상식도감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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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중동과 이슬람 상식도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미야자키 마사카쓰 (지은이), 안혜은 (옮긴이) 
  • 출판사이다미디어 
  • 출판일2020-03-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4, 누적예약 2

책소개

■ 기획의도

인류 문명의 출발지이자 동서양을 연결하는 중동과 이슬람의 모든 것

중동 지역의 민주화 운동인 ‘아랍의 봄’ 이후, 나날이 심각해지는 각국의 정세 불안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랫동안 권력을 장악했던 독재 정권이 일거에 붕괴되면서 여러 부족과 종파 세력의 내분과 강대국의 개입으로 분쟁이 더욱 격화된 것이다.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중동과 이슬람 세계는 여전히 테러, 전쟁, 석유 등 부정적인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다. 예전에 지리적, 경제적, 종교적 교류가 거의 없었고, 서로 이질적인 관계를 유지해온 탓이다. 20세기 이전의 중동을 유럽의 시각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했다면, 20세기 이후 중동의 정치, 경제, 종교는 미국의 시각에 의존해 재단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중동을 유럽 문명권과 중화 문명권의 변방이 아니라, 인류 문명의 출발지이자 동서양을 연결하는 세계사의 중심무대로 다루고 있다. 중동의 역사야말로 서양사와 동양사를 연결해 세계사를 완성하는 결정적인 퍼즐 조각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유사 이래 수천 년 동안 동서양이 교류하고 충돌하는 요충지로 복잡한 역사를 간직한 중동 지역을 ‘중동 문명권’이라는 하나의 완전체로 다루면서 세계사의 통합적 이해를 시도한 것이다.

십자군 원정은 비잔틴제국의 몰락과 유럽의 르네상스 운동 촉발
우리에게 이질적인 중동 세계는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출발지로 오랜 역사가 축적된 지역이다. 큰 강의 습지에서 시작한 농경문화와 도시문명은 기원전 3,000년경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를 비롯해 바빌로니아, 페니키아, 이집트, 이스라엘 등 고대국가를 탄생시켰다. 이어 기원전 7세기경에는 아시리아라는 통일국가가 등장해 대제국으로 발전했다.
이 무렵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뿌리인 유대교와 조로아스터교가 생겨났고, 그리고 서양 문명의 뿌리인 그리스로마 문명도 오리엔트 문화의 토양에서 발아해 활짝 꽃을 피웠다. 이후 동유럽의 비잔틴제국이 중동 지역에 진출해 유라시아의 실크로드와 지중해 상권을 연결하는 교역에 앞장서면서 유럽 상업의 발달에 기여했다. 그리고 11세기 말부터 200년에 걸친 십자군 원정은 비잔틴제국의 몰락과 유럽의 르네상스 운동을 일으키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 책의 내용과 특징

중동의 주요 민족인 이란인, 아랍인, 투르크인 3개의 축으로 정리

중동의 역사는 5,000년의 세월을 자랑하는 성숙한 고도 문명, 유목민의 끊임없는 침략에 따른 복잡한 역사의 전개 과정, 3대 대륙을 연결하는 광범위한 상업권, 유라시아 대륙과 단단한 결속, 보편성을 띤 이슬람교의 보급 등이 복잡다단하게 얽혀 있다. 그래서 일반적인 통사적 역사 서술로는 설명하기도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중동과 이슬람 세계를 하나의 문명권으로 설정하고 역사적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중동을 구성하는 주요 민족인 이란인, 아랍인, 투르크인이라는 3개의 축으로 정리해 복잡한 민족 구성을 단순화시켰다.
기원전 6세기의 아케메네스 왕조와 사산 왕조를 세운 이란인은 1,000년 동안 패권을 유지하면서 중동의 질서를 만들었다. 7세기 이후에는 대정복 운동으로 중동의 이슬람화와 아랍어 보급에 앞장선 아랍인이 중동의 주도권을 잡았다. 또한 13세기 말에 아나톨리아고원의 투르크인이 세운 오스만제국은 아시아, 동유럽, 북아프리카를 지배하는 대제국으로 세계사의 주역이 되었다.

중동과 이슬람 세계를 6기의 시대 구분으로 나누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
이 책에서는 중동과 이슬람 세계의 시대 구분을 6기로 나누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

제1기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문명 시대(기원전 3,000~기원전 500년)
중동은 나일강,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 유역의 농경민과 주변의 사막, 초원, 산악 등 여러 민족이 교역과 분쟁을 반복하며 인류 초기의 문명을 일으켰다. 그리고 중앙아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이란(페르시아)인이 중동 지역의 강자로 떠올랐다.

제2기 이란인의 패권 시대(기원전 550~기원후 651년)
이란인은 중동 세계를 통합하고 200년간 유지된 아케메네스제국을 건설한 후, 1,000년 동안 중동 지역에서 패권을 유지했다. 기원전 4세기 이후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과 헬레니즘 시대가 열렸으며, 기원후부터 600년간 로마제국과 분쟁과 공존의 역사를 반복한다.

제3기 아랍인 패권 시대(632~11세기)
아라비아반도의 유목민인 아랍인이 무함마드가 창시한 이슬람교를 내세워 중동 지역의 지배자로 떠올랐다. 이슬람교도가 대정복 운동을 통해 이란제국과 로마제국의 영토를 정복하고 확장하면서 500년 동안 중동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었다.

제4기 투르크인의 패권 시대(11세기~19세기 후반)
아랍인 시대 이후 800년은 중앙아시아에서 진출한 유목민인 투르크인이 중동을 지배했다. 13~14세기 동안 몽골고원의 몽골인이 잠시 중동의 질서를 흔들었지만, 이후 투르크인의 오스만 왕조가 강력한 신정체제의 이슬람제국을 재건해 실질적인 지배자가 되었다.

제5기 유럽 국가의 패권 시대(19세기 후반~20세기 전반)
세계의 패권 세력으로 등장한 유럽의 영국과 프랑스가 오스만제국을 철저하게 붕괴시키며 중동으로 진출한 시기이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는 동안 중동 지역은 서방 강대국의 식민지로 전락했다. 전후에는 영국과 프랑스에 의해 일방적으로 영토가 분할되어 지금도 국가, 민족, 종파간 분쟁의 불씨로 작용하고 있다.

제6기 중동의 자립과 혼란의 시기(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약 60년은 영국과 프랑스의 지배체제가 무너지고, 아랍 국가들이 독립하면서 중동의 질서가 재편된 시기이다. 석유의 지배권을 놓고 아랍 국가의 대립과 강대국의 개입은 중동 지역이 국제 정치와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지정학적 요충지임을 증명하고 있다.

저자소개

1942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교육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도립미타고등학교, 구단고등학교, 쓰쿠바대학교 부속고등학교 세계사 교사를 역임했다. 이후 쓰쿠바대학교 강사와 홋카이도교육대학 교육학부 교수를 거치며 20여 년 동안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편집과 집필을 담당했다. NHK 방송의 고교 강좌 [세계사](TV와 라디오)의 전임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7년 퇴임 후, 중앙교육심의회 전문부회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NHK 방송 문화센터, 아사히 컬처 센터, 도큐 세미나 BE 등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펼치며 역사책 쓰기에 애쓰고 있다.
저서로는 《지도로 읽는다 중동과 이슬람 상식도감》, 《지도로 읽는다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 ①, ②》, 《공간의 세계사》,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 중동과 이슬람을 알면 세계정세가 보인다!
서장 ― 얽히고설킨 중동 세계를 한눈에 꿰뚫는다!

1장 · 동서양의 교차로 중동과 이슬람
독특한 풍토와 역사를 이해하는 중동 가이드북
인류 문명의 출발지 중동–동서양 연결하는 중동이 세계사의 토대를 완성
이슬람 세계의 확장–단계에 걸쳐 확장한 16억 명의 이슬람 세계
중동이란 용어의 유래–왜 중동이라 부르고, 중동은 어디인가?
중동의 풍토와 기후–사막 등 건조 지대가 유목민의 생활 무대
이슬람 세계와 서로마제국–이슬람의 대정복으로 서로마제국이 탄생
이슬람교의 탄생과 움마–종교의 울타리 넘어 세속화 이룬 이슬람교
중동의 아랍인은 누구인가–중동의 아랍인은 무슬림의 20%에 불과
이슬람교도의 종교와 생활–하루 5회 예배가 무슬림 생활의 중심
이슬람력의 라마단과 순례–월에 라마단 실시, 12월에는 메카 순례
《코란》과 이슬람 교리–돼지고기와 음주를 금지하는 이유는?
이슬람교도의 베일과 턱수염–무슬림 여성의 부르카, 남성 턱수염의 의미는?
칼럼–지도자를 선택하는 이슬람식 민주주의

2장 · 문명의 출발지 중동 세계
복잡한 중동 역사를 지리로 읽는다
메소포타미아 문명–강의 습지대에서 탄생한 인류 최초의 문명
이집트 문명–나일강의 ‘검은 흙’에서 탄생한 이집트 문명
시리아의 사막 교역–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시리아의 다마스쿠스
레바논의 지중해 교역–지중해 항로 개척해 중동과 연결한 해상 강국
팔레스타인의 3대 종교–팔레스타인 예루살렘은 세계 3대 종교의 성지
중동의 사막 지대–교역을 위한 거대 회랑, 시리아·아라비아 사막
중동의 외곽 고원지대–아나톨리아, 아프가니스탄과 이란고원은 중동의 외곽
칼럼–로마 공중목욕탕이 터키 하맘의 원조

3장 · 이란인의 1,000년 패권
2대 이란인 왕조가 중동을 지배하다
아시리아와 신바빌로니아–이라크 북부 아시리아가 중동을 처음으로 통일
아케메네스 왕조–아케메네스 왕조가 통일한 중동의 페르시아제국
조로아스터교 기원전–중동의 조로아스터교는 아케메네스 왕조의 국교
헬레니즘 시대와 파르티아–헬레니즘 시대의 도래와 파르티아제국의 등장
사산 왕조–아케메네스 왕조를 계승한 이란인의 마지막 대제국
칼럼–‘오른손에는 《코란》, 왼손에는 칼’의 진실은

4장 · 아라비아반도의 이슬람교 탄생
예언자 무함마드의 이슬람교 창시와 확대
이슬람의 성지 메카–사막의 상업 도시 메카가 이슬람 성지로 탈바꿈
무함마드의 탄생–40세에 신의 계시 받은 사막 카라반 무함마드
메디나로 헤지라–메디나로 이주한 후 이슬람 교세 급성장
무함마드의 죽음–무함마드의 죽음 이후 대정복 운동 나선 칼리파
이슬람 경전 《코란》–이슬람 육신오행을 기록한 무슬림의 생활 규범
이슬람의 움마 시스템–부족과 씨족을 해체하고 신앙 중심의 공동체 결성
이슬람 사회와 지하드–칼리파의 지휘로 움직이는 이슬람의 군사 활동
칼럼–대정복 시대 주도한 아랍 유목민의 영웅 우마르

5장 · 아랍인의 이슬람제국
‘대정복 운동’이 만든 이슬람의 거대 제국
사막의 교역 네트워크–‘육지의 바다’ 사막이 세계 역사를 바꾸다
이슬람 대정복 운동–이슬람 대정복 운동은 아랍인의 팽창과 이동
이슬람 모스크–정복과 상업 활동으로 각지에 확산된 모스크
초기 칼리파의 대립–무함마드 혈통 칼리파와 우마이야 가문의 대립
이슬람 시아파의 분리–시아파는 무함마드의 혈통만 칼리파로 인정
우마이야 왕조–우마이야 세습 왕조가 이슬람제국의 칼리파 계승
아바스 왕조–다양한 민족이 평등하게 통합된 이슬람제국
칼럼–궁중의 하렘과 칼리파의 방탕한 생활

6장 · 이슬람 상인의 유라시아 네트워크
세계사는 무슬림 상인의 네트워크에서 탄생했다!
이슬람 네트워크 확장–이슬람 상업망을 토대로 몽골이 대제국을 건설
바그다드 건설–인구 150만 명 바그다드는 세계 교역의 중심지
아바스의 4개 간선도로–유라시아 상권을 연결한 아바스의 4개 간선도로
대정복 운동의 확대–지중해 세계를 장악한 이슬람 세력의 대공세
사하라 사막의 소금 무역–사하라 사막을 남북으로 연결한 소금 무역
오아시스 루트의 완성–지중해와 중국을 연결하는 사막의 오아시스 루트
바이킹과 이슬람 경제권–바이킹이 볼가강을 통해 이슬람과 모피 교역
동남아시아의 이슬람 전파–이슬람 상인이 범선 다우로 인도양 항로를 개척
중국과 이슬람의 교역–중동과 중국을 잇는 이슬람 상인의 바닷길
아라비안 르네상스–유라시아 문명을 융합한 아라비안 르네상스
칼럼–이자가 금지된 이슬람 은행

7장 · 투르크와 몽골이 중동의 지배자
중동으로 진출한 투르크인과 몽골인
아바스 왕조의 쇠퇴–시아파의 역습으로 아바스 왕조는 쇠퇴
셀주크 왕조의 개막–아바스 왕조 멸망시킨 투르크인 셀주크 왕조
십자군 원정–이슬람 세계와 서유럽 세계의 충돌
몽골제국의 바그다드 함락–바그다드 함락하고 중동을 지배한 몽골제국
이집트의 맘루크 왕조–투르크인 노예 군사가 세운 이집트의 맘루크 왕조
티무르제국–몽골제국의 재건을 꿈꾼 ‘정복왕’ 투르크인 티무르
이슬람 무굴제국–티무르 계승한 무굴제국이 힌두교의 인도를 지배
오스만 왕조의 탄생–투르크인 오스만 1세가 아나톨리아 패권 장악
오스만제국의 확장–개 대륙을 지배한 오스만제국의 술탄
데브쉬르메 제도–발칸반도 슬라브인을 오스만제국의 인재 등용
커피의 유럽 전파–유럽에 건너간 커피는 이슬람의 알코올음료
이란의 사파비 왕조–시아파 신비주의 교단이 사파비 왕조를 건국
칼럼–십자군을 무찌른 쿠르드인의 영웅 살라딘

8장 · 유럽 근대화와 오스만제국 몰락
유럽의 눈부신 성장과 오스만제국의 쇠퇴
오스만제국의 쇠퇴–오스만제국과 유럽의 세력이 역전되기 시작
나폴레옹과 이집트의 독립–나폴레옹의 침략으로 오스만제국에서 독립
그리스 독립전쟁–그리스 독립전쟁으로 오스만제국 붕괴 시작
오스만제국의 분할–서구 열강의 대립으로 분할되는 오스만제국
수에즈운하 건설–이집트가 영국에 넘긴 수에즈운하의 운영권
영국과 페르시아만–‘바다의 지배자’ 영국이 페르시아만의 상권을 독점
이란의 왕정 붕괴–이란의 왕정 붕괴와 영국과 러시아의 진출
3B 정책과 3C 정책–영국에 대항하기 위해 독일은 오스만제국에 접근
중동의 석유 시대–오스만제국 붕괴를 재촉한 강대국의 석유 쟁탈전
청년투르크혁명–오스만제국을 붕괴시킨 청년투르크의 군사혁명
칼럼–요르단과 모르코의 왕족이 무함마드 직계 자손들?

9장 · 영국과 프랑스의 중동 분할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중동의 골격이 형성
제1차 세계대전과 중동–오스만제국의 패전으로 격변하는 중동의 재편
케말 파샤의 터키혁명–케말 파샤의 혁명으로 터키공화국 수립에 성공
영국의 팔레스타인 정책–영국의 무책임한 외교가 팔레스타인 문제의 시작
오스만제국의 영토 분할–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한 중동의 분할과 식민 지배
중동의 국경선 획정–영국과 프랑스가 결정한 중동의 직선 국경선
중동의 쿠르드인 문제–왜 이란계 쿠르드인은 나라를 갖지 못했는가?
영국의 중동 정책–영국의 이집트 지배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독립
칼럼–세계 최대의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의 향방은

10장 · 석유 분쟁과 중동의 민주화
열강의 석유 분쟁과 근대국가를 향한 진통
제2차 세계대전 이후–격동의 중동 현대사를 6단계로 이해한다
팔레스타인전쟁–이스라엘의 독립 선언과 아랍군의 팔레스타인 침공
아랍 민족주의의 등장–아랍 민족주의 등장으로 영국·프랑스 식민지 동요
범아랍주의와 이란 백색혁명–미국이 팔레비를 지원해 이란에 친미 정권 수립
수에즈전쟁–서구에 대항한 나세르가 아랍 세계의 리더로 부상
제3차 중동전쟁–이스라엘의 대공습으로 6일전쟁에 패한 이집트
팔레스타인해방기구 재편–LO 정규군 재편 후 아라파트 의장 추대
제4차 중동전쟁과 오일 쇼크–세계 경제 ‘오일 쇼크’로 아랍 산유국의 승리
레바논 내전–종교 갈등과 주변국 개입, 레바논 전역이 초토화
캠프 데이비드 협정–이집트와 이스라엘의 평화조약에 아랍이 반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립–이스라엘과 PLO의 오슬로 협정 조인
호메이니의 이란혁명–이슬람 원리주의 내세운 호메이니의 종교혁명
러시아의 체첸 분쟁–러시아의 체첸공화국이 독립을 원하는 이유는?
이란·이라크전쟁–이란·이라크전쟁에서 미국은 사담 후세인 지원
걸프전쟁–쿠웨이트 방어를 위해 미국이 개입한 걸프전쟁
알카에다의 9.11 테러–뉴욕 세계무역센터를 민간 여객기로 테러
이라크전쟁–원인도 끝도 없는 전쟁으로 이라크는 분열의 악순환
중동 아랍의 봄–아랍 민주화 운동, 아랍의 봄은 언제 오는가
시리아 내전–이슬람의 종파 전쟁이 열강 대리전쟁으로 확산
이슬람국가(IS)–중동에는 제2, 제3의 IS 출현이 예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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